강아지간식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이상은 안된다 다이어트하자 사이십 아침에 눈도 덜떼고 점심밥 챙겨가야한다며 냉동실에 있는 현미곤약밥 뚜껑열려고하는데 안열려 하악 아침에 다이소미쳔냐 이러면서 오만 욕다하고 갑자기 또 쥰내열받네 아오 이제 진짜 여어르음 되간다 쥬금 시작잉가 🚨개밥아님주의🚨 어머니랑 오빠야랑 저녁식사하고 집에와서 산책시킬려고 산책수납장 열었더니 간식주머니 찰려고하는동안 뒤적뒤적하더니 우유껌을 가져가서 안나옴... 에라이 일주일에 한번씩을 쉬어주자 하고 걍 뜯어먹어라 하는중ㅠ ㅠ 야 양애취냐? 저 통에 담겨있던 간식들이 6천원인데 저 커다란간식 자르는거도 6천원이야 둘의 노동비까지 들어가고 그럼 거의 뭐 만원대 간식인데 어케생각하지 호구호구의 맘을? 후하 손 덜덜덜거린다 대체 왜 나는 같은 6천원을주고 자발적 노동착취를 당하는가? 대체 왜 저 솜뭉탱이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