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칠

조회수 머선129?

어제 갈아논 케일 바나나 요구르트주스
눈이 자꾸 떨려서 마그네슘부족으로
이불만한 케일갈아서 먹기로해따


저녁에 비온다캐서 아침에 담이 산책시킨다고
나 출근할때 영이 일어나서 같이 나왓는뎈ㅋㅋㅋㅋㅋ
이제 중간쯤에서 헤어지는데 나 간다고 간다고 짖고

사람지나갔는데 안짖었으니까 먹어

싫어!

계속 왈왈왕왕!!!!!! 목소리개크곸ㅌㅋㅋㅋㅋ


결국 늦을것같아서 씽씽이탓다
씽씽이맛보면 씽씽이만 탈것같아서
일부러 안타왔는데 맛을 봐부럿서 개져아..👍🏻

25분컷ㅋㅋㅋㅋㅋㅋㅋ


점심도시락챙기기귀찮아서 컵누들가져왔는데
젓가락을안가져온거... 장볼겸 마트갔는데 마트에
젓가락없어서 편의점가서 전주비빔이랑 얼음삼

모자쓰고 안웃길래 “웃어” 카니까

웃곸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



향어회로 금요일을 조져버릿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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